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송승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송승헌의 출생일은 1976년 10월 5일 (43세)이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강북구입니다. 배우 송승헌의 신체 스펙은 180cm, 75kg, B형이며, 가족 관계는 '2남 1녀 중 셋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영훈초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졸업), 영훈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 연기전공)를 나왔습니다. 송승헌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킹콩by스타쉽입니다.
배우 송승헌은 1995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송승헌에게 한 의류업체 직원이 명함을 건네며 모델 제안을 하게 되나, 정작 '연기자는 전혀 관계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에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 6개월 후에 명함을 받았던 그 의류회사의 모델 모집 광고에 친구들과 당구를 치다가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응모를 했는데, 최종 모델로 선정이 되어 연예계에 입문 하게 됩니다. 그 의류 브랜드로 데뷔를 해서인지, 2009년 매니지먼트사 이름을 '스톰S'로 결정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5년 8월 13일 개봉한 '미쓰 와이프'에서 법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희생형 인물이자,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가진 공무원 '성환'으로 출연하여 역대 그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호감형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1년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대한민국 최고, 최대, 최강의 재벌 기업 대한종합그룹 박회장의 손자이자 외교관인 '박해영' 역으로 김태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4년 5월 14일 김대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인간중독'에서는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中 상하이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송승헌은 2017년 10월 방영된 OCN 드라마 '블랙'에서 주인공의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 '블랙' '한무강' 역을 맡아 고아라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1995년 의류 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이를 계기로 1996년 10월 21일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송승헌' 역으로 이의정과 커플로 출연하며 주목받시 시작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남자 시청자가 뽑은 진짜 멋진 남자스타 TOP20에 선정된 바 있으며, YTN Star의 '연예학 강의'를 통해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실물 甲' 남자 연예인 중에서 '실물 甲' 남자 연예인으로 등극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00년 예명으로 사용하던 송승헌으로 개명했습니다. 성명학 전문가의 이름 풀이 및 시민 설문 조사 결과 '개명해서 성공한 스타'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송승헌이라는 이름은 세련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성명학적으로 강철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형상을 가지고 있는 이름으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배우 송승헌은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상대인 '윤준서' 역으로 출연하여 이룰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을 연기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스타로 부상합니다. 배우 송승헌은 2004년 정다빈과 함께 출연한 귀여니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놈은 멋있었다'에서는 상고 4대 천왕 '지은성'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전역 후 2008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이동철' 역으로 출연, 드라마가 실시간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는 등 대박 시청률에 힘입어 2008년 MBC 연기대상을 김명민과 공동 수상하게 됩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9년 1월 31일 개봉한 중미 합작 제작비 1,000억 영화 '대폭격'에서 미국에서 파병 한국인 전투기 파일럿 역을 맡아 헐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중화권 스타들인 사정봉, 유엽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7년 1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평생 예술혼으로 가득한 자유 영혼의 소유자이자, 이영애에게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바치는 조선판 개츠비 역할인 '이겸'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흔히 송승헌이라고 하면 '잘생김', '미남'의 대명사로 표현 되기도 하며, 진한 눈썹이 이 배우의 포인트이자 매력입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6년 이재한 감독이 연출한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 주인공 '임계정' 역을 맡아 유역비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9월 중국 개봉 당시 약 7,200만 관중을 동원하여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송승헌.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