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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진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이희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이희진] 이희진의 출생일은 1979년 5월 16일 (41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희진] 이희진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2남 1녀 중 셋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희진] 이희진은 서울세검정초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중학교 (졸업),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희진] 이희진의 소속 그룹은 베이비복스이며, 그룹 내에서의 포지션은 리드보컬입니다.

[배우 이희진] 팬들에게 있어 당시 생기발랄한 '예능감'과 '에너지'가 넘치지만 왠지 모를 분위기 있는 외모,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희자'로 불리는 특유의 엉뚱발랄한 예능감으로 특히 여자팬이 굉장히 많았던 멤법니다. 남자팬도 많았지만 대다수가 여덕입니다. 1세대 여성 아이돌 걸그룹(베이비복스) 멤버로서, 2000년부터 2003년 당시까지 지구 20여 바퀴를 도는 거리의 해외 콘서트와 공연을 가졌고 당시 해외 공연으로는 모두 45회로 1년간 평균 11회의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배우 이희진]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어머니와 오빠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합니다. 1집 데뷔 시절에는 팀의 막내로 센터에 주로 섰으며 사실상 센터였습니다. 그리고 1집 말경에 합류한 간미연과 2집까지는 더블 메인보컬을 담당했으나 이후 성대결절과 본인의 뜻으로 인해 3집부터는 센터와 메인보컬 롤이 간미연에게 넘어갔습니다.

[배우 이희진] 최근 방송되는 황후의 품격에서 이희진의 수영복 신이 나왔는데 이때 너무 마른 몸매 덕분에 거식증이라는 터무니 없는 댓글과 도를 지나친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끔 예전에는 통통했는데 지금 저렇게 마른 거 보니 거식증 걸렸다고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보이는데, 베이비복스 활동 때도 전혀 통통했던 적이 없습니다.

[배우 이희진]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이며, 리드보컬을 맡았었습니다. 2018~2019년 작품인 SBS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 역할과, 2017년 작품인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의 파워 블로그 역할인 '김효주' 역으로 더욱더 배우로 각인되었으며, 1997년 이후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2005년 당시까지 그 유명한 한류 1세대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활동 당시 많은 여자팬들을 몰고 다녔던 그룹 내 핵심 멤버였습니다.

[배우 이희진] 윤정수는 양파의 밴에 타다가 이희진을 보고 "쟤 어때?"라고 해서, 양파 매니저가 명함을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파 매니저가 다시 다른 회사로 이희진을 소개시켜줬는데, 바로 그 곳이 DR뮤직이였던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별로 연예계에 뜻이 없었으나 설득 당하여 베이비복스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희진] 첫 지상파 드라마 데뷔작은 괜찮아 아빠딸이었으며 이후 최고의 사랑과 품위있는 그녀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배우로 각인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출연중인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감초 역할 '소진 공주' 역으로 출연하여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30대들은 대부분 베이비복스 멤버인걸 보자마자 알아채지만 10~20대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걸그룹 출신이라고 하면 대부분 놀라고 있습니다.

[배우 이희진] 이후 코어 팬들은 대부분 실제 나이를 알고 있었으며 그래봐야 한 살 차이이기 때문에 별 논란은 없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는 생년월일이 바르게 수정되어 있으나 예전 몇몇 사이트에는 아직도 베이비복스 시절 그녀의 생년월일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가이한테도 그러더니 윤등룡이 만악의 근원 연예계에서 꽤 유명한 주당입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이희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시는 데 도움이 되어 드렸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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