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이미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이미지] 이미지의 본명은 김정미(金貞美)이고, 출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고, 출생지는 1960년 전라남도 구례군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미지] 이미지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미지] 이미지의 학력 사항은 알려져 있지 않고, 종교 또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미지] 여기선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금수저의 딸로 홍식과 결혼할 때에는 홍식이 재혼 상대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달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홍식이라는 캐릭터는 제비족이며 결국 돈을 등쳐먹은 홍식과 이혼합니다. 이때 서울의 달에서의 이름은 '경란' 이었습니다. 서울의 달에서 제비에게 당하는 역할로 나와서 홍식이란 캐릭터에 묻혀서 그렇지만 전원일기에서의 배역도 남편 때문에 이혼 직전까지 갔었다는 역할입니다.
[배우 이미지] 한국의 탤런트이자, 여배우입니다. 본명은 김정미입니다.
[배우 이미지] 홀로 살던 탓에 사망 2주 후에야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평소 키우던 애완견이 사체 곁을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알고 지내던 지인도 거의 없고 연예계에도 친분이 없던 터라,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배우들도 그간 소식을 모르다가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이미지] 1979년 MBC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후, 이계인, 한석규와도 연기 호흡을 맞춘 바가 있는 베테랑급 중년 여배우입니다. 이계인과는 드라마 전원일기, 한석규와는 서울의 달에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2015년까지 자잘한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유명한 배역으로는 전원일기의 노마엄마와 서울의 달 홍식 처 등이 있습니다.
[배우 이미지] 장례식장 관례자는 정확한 사망 날짜 및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이며,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입니다.
[배우 이미지] 아이의 출산 후 아이를 두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와의 재혼 후 행복하게 살다가 몇 년 후 양촌리로 내려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서먹서먹했고 화해하고 남편 내조에 힘을 쓴다는 스토리를 지닌 배역을 맡았습니다. 태조 왕건에서는 견훤의 속을 오지게도 썩이는 아버지 아자개의 처로 출연했습니다.
[배우 이미지] 견훤과는 사이가 나쁘지만 아자개와는 천생연분 평생 꿀떨어지는 사이로 묘사되었습니다. 고려귀부이후 ㅇㅇ부인붙은 배역중 가장 편안한 여생을 보냅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