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윤소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윤소이] 윤소이의 본명은 문소이이고, 출생일은 1985년 1월 5일 (35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윤소이] 윤소이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72cm, 몸무게는 50kg,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윤소이] 윤소이는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스포츠모델과 (중퇴),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윤소이] 2013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 2와 2014년 드라마 천상여자 등에 출연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2016년 이후로 2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조성윤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2018년 말부터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윤소이] 맡은 역할은 미스터리한 서강희인데 히든 악녀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KBS 드라마 태양의 계절로 전작과는 다른 착한 여주인공으로 컴백했습니다. 최근 들어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여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현재 본인의 자가용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라고 합니다.
[배우 윤소이] 다행히 2008년 SBS 드라마 유리의 성에서 여주인공을 맡게 되는데 이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부진을 만회하며 본격적으로 메인 여주가 됩니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하는 액션 연기로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에 이어 2011년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배우 윤소이]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하는 액션연기가 강점입니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 굿바이 솔로, 유리의 성, 무사 백동수, 황후의 품격 등이 그녀의 대표작입니다.
[배우 윤소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여주인공 서영채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쉽게 흥행에는 실패하고 2006년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여주인공 정수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어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그녀가 주연으로 나왔던 드라마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윤소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시는 데 도움이 되어 드렸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