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스테파니(가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스테파니(가수)의 출생일은 1987년 10월 16일 (3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미국입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스테파니(가수)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부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스테파니(가수)는 한국켄트외국인학교 고등부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발레과 / 졸업)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현재 스테파니는 솔로 가수로서 다수의 싱글과 미니 앨범을 발매했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종횡무진 출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갑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홀로 무대에 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또한 수년 간 SNS 등을 통해 천상지희와 자신의 팬들에게 꾸준한 스킨쉽과 프렌들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 팬들의 신뢰와 지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근데 사실 스테파니는 이 얘기를 나중에 자세히 했는데 애초에 이 대회에 출전할 때 카테고리를 노래 부문으로 했기 때문에 춤은 그냥 개인기로만 선보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스테파니는 노래 부문 대상을 받고 연습생이 되었는데 5개월 뒤 SM타운 앨범에서 천상지희 멤버들과 첫 녹음을 한 이후 1년 간의 준비를 거쳐 데뷔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2016년 싱글 'Tomorrow' 활동 이후 3년 만에 앨범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한 싱글 '맨 온 더 댄스 플로어(Man On The Dance Floor)'로 돌아왔습니다. 데뷔 이례 첫 앨범 프로듀싱에 도전한 가수 스테파니는 중독성 강한 미디엄 템포의 매력적인 레트로 풍의 댄스 곡'맨 온 더 댄스 플로어(Man On The Dance Floor)로 3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이것이 현재 공식적인 천상지희 완전체 활동의 마지막입니다.) 요양을 목적으로 미국에 갔던 스테파니는 건강이 회복된 뒤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 입학하고 2011년 LA 발레단에 입단해 발레 공연으로 투어에 나서는 등 가수 활동으로 잠시 멈췄던 무용가로서의 커리어를 재기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한예종은 재학 기간 중 학칙으로 연예 활동을 금지하고 있기에 팬들은 스테파니가 가수로서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을 알곤 상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2년,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을 유지한 채 미디어라인의 위탁 매니지먼트를 통한 싱글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기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한국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로 이민가서 자란 재미교포(LA) 출신입니다. 발레를 전공한 재원인데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으며 2005년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 The Grace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스테파니는 SM 연습생 중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데뷔 과정을 거쳤는데, 2004년 2월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에서 노래 부분 1위를 차지했고 사실은 댄스 부문 대상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노래 부문이었습니다.
[배우 스테파니(가수)] 재미 교포지만 교포치고 영어발음이 어눌하다라는 평과 더불어 한국어를 구사 할 때 특유의 고등학생이 구사할 것 같지 않은 특유의 이모님스러운 발음 때문에 이모님이라는 별명이 붙었었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상당히 털털한 편입니다. 얼굴이 꼭 하지원 혹은 S.E.S의 슈 내지는 직속 후배였던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약간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스테파니(가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