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백세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백세리] 백세리의 출생일은 1982년 12월 2일 (37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백세리] 백세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백세리] 백세리는 진주교육대학교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백세리]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가혹한 학대를 받아와 우울증과 홧병이 심한 상태에서 교사가 된 이후에 상하 수직관계의 관료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때,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는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전교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배우 백세리] 평상시에도 지출을 극도로 줄이고자 냉난방 사용을 절제하면서 외식도, 미용실도 이용을 하지 않으며, 외모를 꾸미는 데 일절 지출을 하지 않고, 새 의류 대신에 중고 의류만 구매하고, 자동차와 신용카드는 취급을 하지 않은데다가, 차비가 아까워 거리만 가까우면 운동삼아 걸어서 다니는 등, 평생 궁상에 가까운 절약을 하며 수입을 몽땅 저축하고 철저하게 돈 관리를 해 왔다고 유튜브에서 밝혔습니다.
[배우 백세리]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14살 때부터 식당 서빙 알바를 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꿈꿨으며, 배우 데뷔 이후에는 수입이 많든 적든 최저 생활비로 알뜰하게 꾸준히 유지해 나가면서 2년마다 집을 한 채씩 사들였고 임대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자신의 경제관을 유튜브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배우 백세리] 임용시험에 패스해 정식 발령을 받고 교편을 잡다가 3년만인 28세에 사표를 내고 여러 직업군을 거치다가 홍대에서 좋아했던 락 가수의 콘서트를 보았고 공연 문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29세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이사와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활을 하던 중에 전 남친에게 무자비한 폭행, 부동산 전세금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다 잃고 31세에 배우로 데뷔를 한 것이며, 교사에서 배우로 바로 전향한 것은 아닙니다.
[배우 백세리] 대학생 시절, 쉬지 않고 알바를 하며 모든 수입을 저축하면서, 길거리에 널부러진 빈 병들이 돈으로 보여서 부지런히 수거하여 동전으로 교환해 식빵으로 끼니를 때웠었다고 합니다. 20대에 1억 모으기 목표를 설정해놓고, 지독하게 저축만 했다고 개인방송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배우 백세리] 과거의 상처, 우울증과 불안증을 이겨내고 치유하기 위해 남은 평생동안 개인적인 작사ㆍ작곡ㆍ노래ㆍ앨범 제작 등의 음악 활동과 운동에 전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튠즈 등 해외에서 앨범 발매를 할 때의 예명은 Shely Amie(세리 아미에)입니다.
[배우 백세리] 2012년, 31세에 데뷔하여 많은 영화 영상에 출연하였으며, 에로 배우의 공장장이라고 불리는 원탑 이채담에 미치진 못하지만 나름의 팬층을 확보해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공식적인 영화 촬영은 2018년 12월까지였으며, 개봉일 기준으로는 2019년작 '내 여자의 남자들2'를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계에서 은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백세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