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수/배우 엄정화의 출생일은 1969년 8월 17일 (50세), 출생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가수/배우 엄정화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164cm, 47kg, A형이며, 가족 관계는 '1남 3녀 중 차녀(남동생 엄태웅)'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청전초등학교, 의림여자중학교, 제천여자고등학교(전학), 북원여자고등학교(졸업)를 나왔습니다. 엄정화의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 출연했을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실종되고, 그야말로 대책 없는 조카 바보의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와 언니, 여동생, 남동생 엄태웅하고는 가끔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슈돌에 비친 바 있는데, 가족과의 사이는 화목한 편이라고 합니다. 엄정화 본인의 이야기로는 현재 나이가 들어서인지 유독 조카인 지온이에게 애정이 많이 간다고 하며, 다른 조카들에게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다른 조카들이 어렸을 때는 그녀의 일이 너무 바쁠 때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 한국 가요계의 퀸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음반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연예인입니다. 천만 관객 영화도 있는데 가요 프로 1위곡도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 아이돌들이 이효리 등과 더불어 롤 모델로 꼽는 선배이기도 합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메디의 주연부터 연쇄 살인범에 이르기까지 연기의 폭에 있어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기 때문에 연기력이 상당하고, 소위 이미지 관리를 위해 배역을 가리는 일이 없어서 다방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관객수는 3,000만 명에 이르는데, 이정도 총 관객수를 동원한 여배우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합니다.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아내나 어머니 역할도 훌륭히 소화합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가수활동이 2008년 이후로 잠정 중단중인 관계로 엄정화의 주된 활동 영역은 배우 활동이 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8년만인 2016년에 정규 10집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재개했습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원주 북원여고를 졸업하고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가 배병수의 눈에 띄어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하였으며, 1993년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였던 〈눈동자〉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멀티 엔터테이너). 많은 여가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이며, 대한민국에서의 위치라면 마돈나와 비견 가능할 만한 유일한 여가수입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갑상선암은 암 치고는 보험금도 작게 책정될 만큼 완치율이 높은 암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돌아오겠다던 그 바람대로 수술 후 복귀해 옴니버스 영화 '마마'에 야쿠르트 아줌마로 출연했고 영화 댄싱퀸에 황정민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엠넷 슈퍼스타K2에 이승철, 윤종신과 함께 본선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습니다. 다만 마음이 약해서인지 출연진에게 비판을 잘 못하고, 전문적인 지적 대신 두리뭉실하게 좋은 말을 해주는 바람에 심사위원으로서 '말주변이 없다' 등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개그콘서트의 슈퍼스타 KBS 코너에서 장효인이 이를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가수/배우 엄정화는 나이에 비해 동안인 편이라고 합니다. 1969년 생으로 2020년 벌써 51세입니다. 댄싱퀸에 함께 출연한 정확히 5년 7개월 아래의 라미란이 라스에 출연해 엄정화에게 "언니"라고 불러 충공깽에 빠뜨린 적이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언제나 좋은 기운을 전달해주는 엄정화. 계속해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